땅콩과 고구마 캐던 날 막내딸과 막내 사위네요. 열심히 땅콩 따고 앉았네요. 요귀여운 발들은 친손녀와 외손녀들 발이네요. 고구마는 열심히 캐더니 땅콩은 재미 없다고하며 차안에서 놀고 있네요. 내년에는 고구마만 잔뜩 심으라네요. 딸들도 며느리도 손녀들두요. 왼쪽은 부산에 사는 둘째 딸네 10살짜리 외손녀이고 오른.. 나의 레시피/먹거리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