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Boy - Eva Cassidy Danny Boy - Eva Cassidy 오 사랑하는 아들 대니야 고적대의 소리가 널 부르는구나 골짜기에서 산기슭 아래에도 여름은 가고 장미들도 다 시드는데 이제 너는 떠나야만 하고 우리는 여기 남아 널 기다린다 꽃들이 시들어 가면 언젠가 네가 돌아오겠지 그리고 난 싸늘히 죽어 있겠지 네가.. 나의놀이터/Jazz, blues, R&B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