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북어 차례를 지내고 남은 북어포를 이용하여 '깐풍북어'를 만들었어요. 모양도 아주 럭셔리~! 매콤한 것이 안주로나 밥반찬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 차례지낸 북어포로 만든, 깐풍북어 ◈ 소스에 들어갈 양념 칼질을 한 뒤에 북어 손질에 들어간다. [재료] 북어포 1마리, 튀김기름 (포도씨유등) 달걀 1개, 전.. 나의 레시피/ 요리 레시피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