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깊을수록 고요하고,
그리움은 깊을수록 말을 잃는 것.
다만 눈으로 말하고 돌아서면 홀로 입술 부르트는
연모의 질긴 뿌리 쑥물처럼 쓰디 쓴 사랑의 이지병을,아는가
그리움은 깊을수록 말을 잃는 것.
다만 눈으로 말하고 돌아서면 홀로 입술 부르트는
연모의 질긴 뿌리 쑥물처럼 쓰디 쓴 사랑의 이지병을,아는가
그대 머언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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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병이 있었노라 / 이수익
출처 : Music It`s My Life 쿤타 킹
글쓴이 : 쿤타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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