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초 복용 방법
♣백년초 생즙
- 백년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1회 백년초 3-5개를 사이다 또는 물 1컵 (180cc)에 넣고 믹서기로 갈아 하루 2회(아침,저녁취침전)공복에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포도 등을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백년초 음료 - 백년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2등분 으로 자른다 ♣백년초 엑기스 - 백년초 1kg 정도를 씻어 물기를 뺀다 백년초 효소 담구기 백년초 10kg, 황설탕 10kg ♣백년초 엑기스 - 백년초 10kg를 씻어 물기를 뺀다 백년초를 한켜 넣고 설탕을 한켜 덮는식으로 담는다. 뚜껑을 잘 닫아서 시원한 곳에 둔다. 간간히 손을 넣어서 설탕을 저어준다. 이렇게 100일 정도 숙성 후에 걸러서 보관한다.
꿀에 재실때에는 가위로 잘게잘라 씨가있는 상태로 꿀이나 설탕에 재어 열매 채썰기 : 열매를 두조각내어, 가운데 씨를 티스푼으로 제거한다음, ♠ 열매차 20~30알정도 가위로 잘라 주전자에넣고 물을 두배로 담아 ♠ 열매주스 생수나 요구르트 한컵정도넣고 선인장을 넣은다음 ♠ 열매음료 열매 몇조각을 쪼개서 사이다병에 넣어주시고 몇시간후나 바로 ♠ 열매쨈 열매를 채썰거나 가위로 잘라 설탕과 1:1 비율로 버무려 놓는다.(꿀첨가하면좋음) ♠ 백년초줄기 차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한 백년초는 식이성섬유 , 칼슘 , 철분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핑크빛이 도는 빨간 열매의 상큼한 맛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다. 1994년 백년초를 이용한 잼 , 젤리 , 술 , 피클 등 7종에 대한 실증실험을 거친데 이어 1995년에는 백년초 열매를 이용한 적색색소 추출 , 보존하는 방법 , 잎과 열매로부터 다당류를 추출하는 방법 , 과즙을 제조하는 방법 등에 특허출원하는 등 백년초를 특산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백년초는 자연그대로 식용하셔도 좋습니다
- 사이다(혹은생수) 1.5리터 1병에 백년초 약20개를 넣어 하루보관
.. (기호에따라 꿀또는 기타 음료를 첨가하여도 좋음)
- 백년초 음료는 연한 젤리타입으로 음료가 됩니다
- 백년초 음료를 1일 2회 공복에 마신다
- 물3리터에 백년초와 대추 생강 감초 꿀 등 을 조금넣고 달인다
- 직사광선을 피하고 여름철엔 냉장보관
♠ 열매꿀차
두셨다가 액이 흘러 나오면(2~3주뒤) 바로 스픈으로 떠서 드시거나 차로 이용하세요.
지꺼기는 주전자에 적당양 넣고 30분정도 끓이시면 맛있는 차가 됩니다.
씨가있던 부분을 위로 두고 채썰으시면 됩니다.
약1시간가량 끓인다음 꿀이나 황설탕 약간 넣고 5분정도 더 끓인후 식히거나 그냥 드셔보세요. 그리고 병속에 담아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 찌꺼기 버림.
너무오래 갈지마시고 살짝갈아야 합니다 (시간으로 6초정도)그런다음 시중에파는 작은채로
걸러서 드시거나 그냥 드셔도 됩니다.오래 갈수로 섬유질이 많아 집니다.
드셔도 됩니다. 열매는 기호에 맞게 5~10알정도면 되며, 권하지는 않습니다.
일주일후 고운채에 받쳐 걸러낸다(찌꺼기는 다시병에 담아두고 끓여 차로 이용)
백년초 즙을 냄비에 넣고 잘저어주며 약한불에 30~40분 끓인다.
식힌쨈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
+ 열매양에 따라 끓이는 시간조절 및 설탕은 본인기호에 따라 약간 줄여도 됩니다.
잘 다듬은 줄기를 잘게 썰어 주전자에 넣고 40분가량 끓인다음(쎈불->끓기시작 중간불)
꿀이나 흑설탕을 약간 넣고 먹음,(찌꺼기 버림)
기 타
제주도에서 백년초를 특산물로 만드려는 노력은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 선인장차 선인장열매찜과 아이스크림 빵 국수 샌드위치 수제비 등 다양한
..식품소재로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 백년초를 술로 담궈 드시면 백년초주가 됩니다
백년초는 우리가 흔히 손바닥선인장이라 일컫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열매로서
매년 4 ~ 5월경 열매가 열매가 열려 5 ~ 6월경에는 열매에 꽃이 핀다. 이후 꽃이 지면서
열매가 커져 11 ~ 12월경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무르익어 수확하게 된다.
백년초의 효능
★ 백년초는 신비한 식물로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 설과 이 열매를 먹으면 백년을 산다는 설이 전한다
★ 비타민C (당연히 천연~)가 알로에의 5배, 폴리페놀화합물이 알로에의 3배나 많답니다.
★ 술 마시기 전에 마시면... 속이 보호되고, 술 마신뒤에 마시면...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87년부터 당뇨치료제 및 정력제로 활성화되었습니다. 등으로 잘 다스린 다음 발효효소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 먹는 법 ) 특히 발효시키면 백년초의 영양과 약성이 만들어진 과당이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등 장내유익균을 증식시키므로 장을 튼튼히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이 효소는 몸 구석구석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효소는 모든 생명활동에 참여하므로 발효효소의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